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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파병 현장을 가다 ① 아프가니스탄 다산·동의부대
폐질환을 앓고 있는 어레트(가운데)가 동의부대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. 바그람=김민석 군사전문기자다산·동의부대 장병들이 현지 아동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. [국방부 사이버홍보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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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군 1700명 정보 빼내 '대포폰' 4000여대 개설
주한 미군의 개인 신상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돼 대포폰(사용자와 명의자가 다른 휴대전화) 제조 등 범죄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1월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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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'제4군' 사이버부대 유학파 등 2000명 활약
이번 해킹 사태에 중국군이 개입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. 중국이 육.해.공군에 이어 제4군으로 일컫는 사이버 부대는 어떤 곳인가. ◇창설=중국 사이버 부대가 외부에 알려진 것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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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버 공습은 이미 시작
"수백만개의 사이버 폭탄이 이라크를 공습하고 있다." 이라크에 대한 공격 여부를 놓고 각국이 유엔에서 공방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선 이미 총성 없는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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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잊은 여중생 추모
미군 무한궤도차량에 의한 여중생 사망 사건과 관련, 가해 미군 처벌과 한·미 주둔군지위협정(SOFA)의 개선 등을 촉구하는 시위가 주말인 7,8일 전국 곳곳에서 이어졌다. ◇전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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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USA투데이 보도] 차세대 전쟁터는 사이버 공간
차세대 전쟁에서 병사들은 탱크를 몰거나 전투기를 조종하지 않는다. 최정예 병사들이 투입되는 곳은 참호가 아닌 고층빌딩의 사무실 한켠이다. 컴퓨터 화면이 승패를 가르는 최전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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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USA투데이 보도] 차세대 전쟁터는 사이버 공간
차세대 전쟁에서 병사들은 탱크를 몰거나 전투기를 조종하지 않는다. 최정예 병사들이 투입되는 곳은 참호가 아닌 고층빌딩의 사무실 한켠이다. 미래 전쟁에선 컴퓨터 화면 앞이 승패를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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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군, 중국 사이버전쟁 능력 우려
중국의 사이버 전쟁 수행능력이 현재 추세대로 발전한다면 미군의 주요 컴퓨터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총체적인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미국방부 산하 우주사령부(USSC)의 랠프 에버하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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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테크의 선봉장으로 나선 ‘화랑의 후예들’
장성 1, 영관급 11, 위관급 4명 결론부터 말하자면 육군사관학교(이하 육사)는 최근 업그레이드시킨 홈페이지(http://www.kma.ac.kr)를 또 한 번 전면적으로 개편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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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사이버전쟁 전략 개발나서
[워싱턴 dpa〓연합]미군은 기존의 분산된 사이버 전략을 하나로 통합, 종합적인 대(對)사이버전쟁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미 공군 우주사령부의 리처드 마이어스 사령관이 5일 밝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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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군 대사이버전쟁 종합전략 개발
미군은 기존의 분산된 사이버 전략을 하나로 통합, 종합적인 대 사이버전쟁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미 공군 우주사령부의 리처드 마이어스 사령관이 5일 밝혔다. 마이어스 사령관은 "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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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천년 도전현장] 5. 美 '사이버전'도 고지 선점
-북한이 수십명의 전문 해커를 동원해 미국의 주요 컴퓨터망에 침투했다. 미국 내 주요 도시의 전기선과 911 응급전화선이 차단됐다. 미 국방부의 36개 대형 컴퓨터에도 침입, 지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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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H가 불러온 공포 '사이버테러' 대응 비상
지난달 26일 사상 최악의 컴퓨터바이러스라는 CIH바이러스 (일명 체르노빌바이러스)가 전세계에서 발병해 국내에만 1천억원 이상의 피해를 끼쳤다. 이에 앞서 3월말에는 전자우편을 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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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구촌 숙제]분쟁지역·테러.마약
새 천년을 1년 앞둔 시점이다. 지구촌은 새 시대를 새롭게 열고 싶어한다. 그러나 그러기에는 풀어야 할 일이 너무 많다. 그동안 인간의 지혜와 문명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지대